기사 메일전송
Microsoft,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AI 파트너 시대’ 교육 솔루션 제시
  • 최슬기 기자
  • 등록 2026-01-29 10:05:38

기사수정
  • Copilot Agent 기반으로 Copilot PC·Microsoft 365·Minecraft·MakeCode를 아우르는 AI 시대 학교 현장을 위한 통합 교육 솔루션 제시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Microsoft 부스 전경

Microsoft는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6)’에서 ‘AI 파트너 시대(AI Partner Era)’를 주제로 한 교육 솔루션 전시 부스(주최: Microsoft, 주관: 고우넷)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AI가 교사와 학생, 관리자의 역할을 보완하며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파트너로 기능하는 교육 환경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이미 활용 중인 Microsoft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Agent부터 피지컬 AI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Microsoft는 2025년 출범한 Microsoft Elevate를 통해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도구’라는 철학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번 전시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의 질을 높이며 책임 있는 AI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Copilot Agent였다. Copilot Agent는 단순한 생성형 AI를 넘어 교사의 업무 맥락과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Microsoft 365, 디바이스, 교육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신뢰할 수 있는 AI 파트너로 소개됐다. 이를 통해 수업 준비, 행정 업무, 자료 정리 등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했다.

 

또한 Copilot PC와 Microsoft 365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로컬 환경, Minecraft Education과 MakeCode를 활용한 탐구·협력 중심 학습, 로봇과 연계된 피지컬 AI 체험까지 AI 시대 교육에 필요한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선보였다.

 

특히 Minecraft Education과 MakeCode 영역에서는 학생들이 코딩과 문제 해결, 협업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디지털 기초 역량부터 창의적 사고력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는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AI 시대에 요구되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 기간에는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 오픈 마이크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실제 수업 적용 사례와 AI 활용 경험, 학교 현장에서의 변화가 공유되며 AI 기반 교육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전시 운영을 총괄한 Microsoft GTP 고우넷 교육솔루션사업부는 2026년은 AI가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 해라며, 앞으로도 Microsoft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사·학생·관리자가 AI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 결과 공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당규 제10호(공직선거후보자 추천 및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 규정) 제9조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지역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결과(적격 대상자)를 발표했다.                                                      ...
  2. 한병도 “90건 민생법안 처리”…청년·물가·공정경제 속도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90건의 비쟁점 민생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며 청년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입법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64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 삶을 돌보는 것이 국...
  3. 이 대통령,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청년·지역 투자 확대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투자 확대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성장을 위해 정부 차원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
  4. LG화학, 2025년 경영실적 발표...매출 감소에도 영업익 35% 증가 LG화학은 29일 2025년 연결 기준 경영실적으로 매출 45조9322억원, 영업이익 1조18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LG화학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5.0% 증가했다. 회사는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투자 관리 등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차동석 LG화학 CFO 사장은 실적과 ...
  5. 현대차, 2025년 매출 186조… 2025년 경영실적 발표 현대자동차는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을 기록하며 미국 관세 등 악재 속에서도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2025년 연간 실적으로 도매 판매 413만8389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경상이익 13조8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3648억원을 기록했..
  6. 국민의힘 “6만호 공급 실효성 의문… DMZ법은 안보 자해” 국민의힘은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대책과 이른바 DMZ법 추진을 두고 실효성과 안보 위험을 동시에 문제 삼았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발표한 도심 공공부지 활용 6만호 공급 방안과 관련해 “숫자만 보면 매우 야심 찬 계획이지만, 재개발 규제 완화가 빠지면서 ...
  7. 상미당홀딩스,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진행 상미당홀딩스가 2026 설 명절을 맞아 전국 복지기관 대상 릴레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 명절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명절 음식, 삼립호빵 등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